BNK경남은행, 잠자는 신탁 찾아주기 캠페인 실시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3 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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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이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차원에서 10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고객의 잠자는 돈을 찾아준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내달 31일까지 장기간 거래가 없는 휴면 신탁 계좌를 찾아주는 ‘잠자는 신탁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잠자는 신탁은 신탁 만기일 또는 최종 거래일로부터 5년 이상 경과한 계좌로 장기간 거래가 없는 계좌가 대상이다.

잠자는 신탁 보유 여부는 BNK경남은행 홈페이지(www.knbank.co.kr) 또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어카운트인포 홈페이지(www.payinf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잠자는 신탁을 보유한 고객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잠자고 있는 신탁금을 찾을 수 있다.

1년간 입출금 거래가 없고 잔액이 50만원 이하인 계좌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어카운트인포 홈페이지를 통해 해지할 수 있다.

신탁사업단 강종대 단장은 “10월 한 달을 집중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잠자는 신탁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해 고객들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보호하겠다.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7월에도 ‘미수령 연금 및 장기 미거래 신탁 찾아 드리기 운동’을 벌인 바 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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