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의원,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회의’ 참석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4 11: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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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4일 국회 본관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주재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회의’에 참석했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울산중구)은 4일 국회 본관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주재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기현 원내대표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 및 13개 시‧도당위원장이 참석해 다가올 대선 및 정치 현안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회의에 앞서 시‧도당위원장과 상견례를 통해 개별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이 대표는 “열심히 땀흘려 뛰어달라”는 의미로 각 시‧도당위원장들에게 손수건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 시‧도당의 위원장들은 지역 당무와 조직관리, 당원교육 뿐만 아니라 내년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총괄하는 등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다.

또한 상견례 후 단체 사진 촬영 시에는 올림픽선수단 응원 겸 정권교체를 목표를 향해 함께 활시위를 당기는 포즈의 세레모니를 하기도 했다.

울산시당위원장인 박 의원은 “‘민무신불립’ 백성의 믿음과 지지 없이는 그 어떤 위정자도, 국가도 결코 오랜 세월 존립할 수 없다는 공자의 가르침을 우리 울산시당 당원과 울산시민이 내년 선거에서 보여주겠다” 며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서 박 의원은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는 국민의힘이 집권당으로서의 면모를 되찾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전국의 시‧도당위원장들이 그 선봉에 서서 꼭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지난달 23일 시당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박성민 의원을 만장일치로 합의 추대해 시당위원장에 선출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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