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모임 ‘모복회’ 소아난치병 환자 위해 치료비 200만원 전달

김승애 / 기사승인 : 2021-07-19 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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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복회(모범이 되는 사회복지사 모임)는 아이들의 건강한 삶과 미래를 위한 소아난치병 환자 자선의료비 2백만원을 울산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

모복회(모범이 되는 사회복지사 모임, 회장 김인규)는 아이들의 건강한 삶과 미래를 위한 소아난치병 환자 자선의료비 2백만원을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에 전달했다.

지난 15일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5층 부속운영실에서 문재철 울산사회복지협의회장, 김인규 모복회 회장과 울산대학교병원 정융기 병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모복회는 2008년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로 결성된 모임이다.

지난 2018년 모임 10주년을 기념해 울산대학교병원에 소아난치병 어린이 돕기 성금을 기탁한데 이어 올해는 코로나 시기에 치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아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성금기탁을 논의했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도 함께 좋은 나눔에 동참하며 소아난치병 환아 및 가족들에게 큰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규 모복회 회장은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이번 기금을 전달했으며, 좋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울산사회복지협의회 문재철 회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미래의 주인공들인 어린이들이 빨리 회복하여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융기 병원장은 “난치성질환을 가진 소아환자와 보호자들은 긴 시간치료가 필요하여 응원과 도움이 절실한데, 이런 지역의 애정과 손길이 그 분의 건강을 되찾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울산대학교병원도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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