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의원,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과 면담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9 10: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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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울산중구)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

LX는 1977년 ‘재단법인 대한지적공사’로 설립된 이래, 2015년 지금의 ‘한국국토정보공사(LX)’로 사명을 변경하고, 지적측량 서비스 등을 주요업무로 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이다.

이날 김정렬 LX 사장은 “현행 ‘국가공간정보 기본법’에 정의된 설립근거로는 LX 공사가 정책사업을 비롯해 공적역할을 제대로 추진하기에 한계가 있다”면서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에 계류 중인 ‘한국국토정보공사법안’을 속히 심사‧통과시켜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박 의원은 “LX 공사가 국가공간정보체계를 구축하고, 공간정보‧지적제도 연구개발 및 지적측량 수행을 통해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필요가 크다”면서 “스마트 사회를 선도하는 국토정보 플랫폼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해당 법안을 심사‧통과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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