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광 전 울주군 부군수, 국민의힘 입당… “울주군수 선거 출마”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7 13: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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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광 전 울주군 부군수
서석광 전 울주군 부군수가 26일 국민의힘 울주군당협 사무실에서 서범수 당협위원장에게 입당 서류를 제출하고 입당했다.

서 전 부군수는 지난 20일 지방이사관(2급)으로 명예퇴직을 한 뒤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에 ‘서석광 공공정책연구소’를 개소하고, 울주군수 선거 출마를 준비했다.

서 전 부군수는 “국민의힘은 자유주의와 시장경제 체제가 대한민국의 번영과 공존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믿는 유일한 정당”이라며 “저의 소신과 철학, 그리고 다양한 행정 경험을 국민의힘에서 녹여내겠다”고 입당 입장을 밝혔다.

이어서 서 전 부군수는 “민선 7기에 접어들어 보은 인사로 들어온 일부 공무원들이 판을 치고 아마추어 행정이 울산시정을 좌지우지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 통하지 않아 최근 몇 년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강조했다.

서 전 부군수는 다음 달 중순께 울주군수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이유와 포부, 향후 활동계획 등을 상세히 밝힐 계획이다.

한편 내년 울주군수 선거 후보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 이선호 울주군수와 최유경 전 울산시의원, 국민의힘에서는 윤시철 전 울산시의회 의장, 이순걸 전 울주군의회 의장, 윤정록 울산시의원, 천명수‧한동영 전 울산시의원 등이 물망에 올랐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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