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예예술인협회, 9월11일 제31회 울산 고복수가요제 개최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1-06-30 10: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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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25일까지 참가자 모집
▲ 제31회 울산 고복수가요제가 울산연예예술인협회 주최로 9월11일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제31회 울산 고복수가요제가 울산연예예술인협회(회장 이재철) 주최로 9월11일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고복수가요제는 국민가수이자 한국 가요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고(故) 고복수 선생의 가요 업적을 기리고 한국 대중가요 발전에 이바지할 신인가수의 발굴,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고복수가요제는 기존 신인발굴을 넘어 기성 가수들에게까지 도전의 문을 넓혀 노래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변화한다.

또한 경연의 가요제와 초청가수의 공연으로 구성해 신개념 페스티발형 가요제로새로운 변화를 주고자 한다.

참가자는 동영상을 찍어서 울산연예예술인협회 공식 이메일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인해 1차 동영상심사 후 100팀을 선발해 2차 대면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정된다.

가요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대상(1000만원), 금상(400만원), 은상(200만원), 동상(100만원), 장려·인기상(각 50만원), 입상(4명 30만원) 등 총상금 1920만원이 주어지며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의 가수인증서가 함께 수여된다.

울산연예예술인협회 관계자는 “울산 고복수가요제가 우리만의 가요제에서 함께 즐기는 변화된 축제형 가요제를 통해 고복수 선생의 업적을 새기고,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은 물론 전국형 가요제로의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자 한다”며 “노래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의 참가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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