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이채익 문광위원장-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 글로벌게임센터 신설 추진 간담회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6 1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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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산업 육성을 위해 맞손
▲ 울산시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채익 의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25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하이테크타운 대회의실에서 ‘울산 글로벌게임센터 신설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채익 의원(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구자록)은 25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하이테크타운 대회의실에서 ‘울산 글로벌게임센터 신설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게임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 기반 게임산업 육성 사업으로 지역별 센터 운영을 통해 특화 게임산업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울산의 글로벌게임센터 신설 및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 산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간담회는 정부의 지역 콘텐츠 지원 정책과 게임산업 현황 및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전북의 사례를 공유하며, 울산의 게임산업 육성 방향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이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게임 산업은 종사자의 연령대가 낮고 고용유발계수가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이므로 울산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육성해야 하는 분야”라고 하며 “2022년에 울산 글로벌 게임센터를 신설하는 등 울산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이채익 위원장은 “울산 글로벌게임센터 신설을 계기로 울산을 문화·체육·관광의 부흥을 이끌어 내는데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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