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송강문학예술상, 한분옥 시인 수상

김명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8 10:30: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간절곶 일출'외 4편 시조부문 대상 수상
▲ 한분옥 시인
한분옥 시인이 제7회 송강문학예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송강예술상에서 한분옥 시인은 시조 부문 대상을 수상한다.


수상작은 간절곶 일출 외 4편이며 한국신문예협회는 심사평에서 시조 '간절곶 일출'은 현대정형시의 수작으로 울산 간절곶의 해돋이 광경을 우리 한국정서와 특히 여성의 분만 이미지를 잘 살려 쓴 수작의 시 라고 평했다.

한분옥 시인은 1987년 예술계 문화예술비평상을 수상했고,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조부문에 당선됐다. 울산예총, 울산문인협회장을 역임했고 외솔문학, 외솔시조문학선양회 대표를 맡고 있다. 연암문학상대상, 한국수필문학상, 조운문학상, 가람시조문학상, 신인상 등을 받았고 시조집 꽃의약속,수필집 모란이 지던날 등을 출간했다.

 

김명현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명현 기자 김명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