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글로벌 최고의 수소도시 도약을 기대하며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9-04-11 10: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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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시장 송철호)가 신성장동력인 수소경제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소산업도시로 발돋음하는데 전력을 다해가고 있다.

올해 수소차 1000대를 보급해 울산의 수소전기차 대중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이는 지난 6년간 보급물량인 910대 보다 큰 규모로 올해 다량의 물량을 보급해 친환경차 대중화를 선도해가며 수소산업 선도도시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울산의 수십년 주력산업인 내연기관위주의 산업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점점 쇠퇴될 수 있기 때문에 수소전기차 기반의 발전방향과 수소도시로의 도약이 제시되고 있는 것이다.

또 이번 수소차는 구매보조금 3400만원이 지원되며 최대 660만원의 세제감면과 공영주차장주차료할인, 고속도로통행료감면 등 각종혜택을 제공한다.

구매가능 차량댓수는 개인 1대, 법인 기업 단체는 2대로 제한하며, 신청대상은 울산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과 울산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 기업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다.

실제 2013년 울산은 세계 최초 수소전기차가 양산되기 시작했고, 또 2018년 기준으로 국내최대 수소전기차 보급지역으로 됐다.

그 외에도 수소 파이프라인을 지역전체로 확대할 필요성과 배관망이 갖춰지면 중요거점마다 수소충전소를 구축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범국가적으로 울산이 수소 시범사업 도시로서 수소배관망확충, 수소충전소 보급확대, 수소타운확장, 어선과 수소선박 등을 비롯해 산업전분야 친환경 에너지원 공급이 활성화 될 것을 염두해둔 수소관련정책 등을 다각적으로 구상, 계획해가는 세계 최고의 수소도시로의 도약을 야심차게 준비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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