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1년 행안부 재정분석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10: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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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불용액 절감 노력 등 계획성 분야 우수
특별교부세 특전(인센티브) 5000만원도 확보
▲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년(2020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계획성 분야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특전(인센티브)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년(2020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계획성 분야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특전(인센티브)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이번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된 계획성 분야는 자치단체 재정운영에 대한 계획 능력을 판단하는 부분이다.


평가 결과 울산시는 당해연도 예산 총규모 대비 사고이월액·불용액 비율이 1.24%에 불과하고 지방세입편성 정확성이 93.24%에 달했다.


특히, 전반적으로 예산편성의 적절성이 우수하고 예산집행이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호평을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안정적인 세입 징수 노력과 적기 적소의 예산편성 노력으로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인정받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향후에도 지방재정 건전성과 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방재정분석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인구·재정규모 등이 유사한 14개 유형으로 구분해 재정현황 및 성과를 전년도 결산자료에 근거해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대표적인 지방재정 점검(모니터링)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2020년도 실적을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300점)·효율성(500점)·계획성(200점) 3개 분야 13개 주요 재정지표를 분석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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