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농협, 농업용 드론 활용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실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3 10:03: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언양농협은 7월26일부터 8월 말까지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언양농협(조합장 간은태)은 7월26일부터 8월 말까지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재는 친환경 우렁새악씨쌀 재배단지 23ha에 친환경 공동 방제를 실시했다. 일반재배 필지 200여ha에 병해충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미질향상 및 태풍으로 인한 도복 피해 예방에도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언양농협은 총 1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드론 방제 시 필요한 살충제, 살균제를 지원할 계획이어서 드론방제는 작년에 비해 대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간은태 조합장은 "농촌 고령화 및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드론 방제를 지원함으로써 고품질쌀의 생산 및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