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휘웅 위원장, 온산읍 폐인산 유출 관련 사고대책 마련 간담회 참석

김승애 / 기사승인 : 2021-06-07 10:02: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화학물질 사고 시 신속 처리·안전 화학물질 관리 필요
▲ 서휘웅 울산시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4일 오후 울산시 119 종합상황실에서 폐인산 유출 관련 사고대책 간담회를 가졌다.

서휘웅 울산시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4일 오후 울산시 119 종합상황실에서 폐인산 유출 관련 사고대책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4일 온산읍 화산리 폐산 처리 업체 공장에서 폐인산 중화처리 작업 중 연기가 발생함에 따라 주민 대피 및 신고가 이어졌다.

이에 관련 간담회를 개최해 소방당국의 현장조사와 대처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서휘웅 의원은 “기업들의 화학물질 사고 발생 시 기업이 어떠한 물질을 사용하는지 정보가 공유되지 않고 기업의 화학물질 담당자가 없어 신속한 처리가 어려운 실정이다”며, “기업의 전문적이고 신속한 화학물질 관리가 필요하며, 매번 반복되는 온산국가산단 사고에 대해 산단 주변 시민들의 안전에 국가와 울산시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승애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승애 김승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