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1년 자원봉사 대축제’개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7 09: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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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유공자 울산시장 표창 수여 등 총 65명(단체)
우수프로그램 시상, 축하공연, 이벤트 등
▲ 울산시는 7일 오후 7시 KBS 울산홀에서 ‘2021 울산시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7일 오후 7시 KBS 울산홀에서 ‘2021 울산시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브랜드 ‘자원봉사 베스트-울산(BEST-ULSAN)’의 주역으로 코로나19 방역활동 및 지역 곳곳에서 보이지 않게 한 해 동안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구·군별 자원봉사자 등록인원 비율로 초청대상자를 선정 499명을 행사에 초청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클린 버스정류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 활발한 방역 활동을 펼친 자원봉사 유공자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개인 1명) ▲울산시장 표창(개인 49명, 단체 16개)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5명) 등이 수여된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울산시재난전문자원봉사단 이상용 단장이 수상하고 울산시장 표창은 태광산업(주) 울산공장 봉사단 등 58개 기업·단체·개인이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은 대한미용사회 울산 중구지회 이영순 씨 등 5명이 받게 된다.


또한, ‘2021년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 분야’에서 ‘청년기발달장애인이 함께하는 요립선언서 니포우포’ 프로그램을 진행한 울산여객봉사회 등 7개 단체가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서는 영탁, 코요태, 지원이, 나상도, 수근 등이 출연해 열정의 무대를 꾸민다.


울산시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고생하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우대 시책을 통해 봉사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등록 봉사자는 37만 여 명으로, 개인 봉사자 및 대학생봉사단, 전문.재난전문봉사단, 21개 사회공헌 협약기업과 9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맞춤결연(자원봉사 BEST ULSAN)단체 등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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