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문체위원장,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방문해 보훈분야 민원청취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8 09: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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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을 방문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이완규 상근부회장, 곽종근 상임감사, 이명호 기획실장을 면담하고 상이군경들의 어려움과 고충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울산남구갑)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을 방문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이완규 상근부회장, 곽종근 상임감사, 이명호 기획실장을 면담하고 상이군경들의 어려움과 고충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 소관 사단법인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으로 전투 또는 복무 중 상이를 입은 당사자들로 구성된 국가유공상이자 단체로 지난 1951년 창립돼 회원 권익신장 및 재활정착 활동 지원, 보훈복지문화대학 운영 등 호국보훈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자리 잡은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은 호국의 성지라는 명성에 어울리지 않게 건물이 노후화되어 주로 장애가 있는 회원들이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이 위원장은 이러한 상이군경들의 어려움과 고충을 듣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중앙보훈회관을 찾아 이완규 상근부회장 등과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다.

이 위원장은 “낡고 오래된 중앙보훈회관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다”며 “대한민국 보훈과 호국의 상징인 중앙보훈회관이 재건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위원장은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에는 합당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며 후보가 보훈 정책에 지속적으로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오늘 나눈 대화를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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