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원내내표, 국민의힘 울산청년정치사관학교 특강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1 09: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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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20일 오후 울산시당에서 제4기 청년정치사관학교 6주차 피날레 특강을 실시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20일 오후 울산시당에서 제4기 청년정치사관학교 6주차 피날레 특강을 실시했다.

김 대표는 ‘20대 대선의 시대정신과 청년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한 강의에서 “식민지 시대-전쟁-남북분단 이런 상황의 나라가 세계경제 8·9위를 구가하는 것은 도전정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그러나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미래·비전·도전정신 이런 것들이 다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세계경제 질서는 약육강식의 시대로 자기경쟁력이 없으면 사라지는데, 우리나라가 지금 중요한 국면을 맡고 있다”며 “지금 여당에서 나를 6번이나 고발할 정도로 정부·여당과 싸우고 있는데, 그 이유는 우리의 자식들과 미래세대들의 물려줄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 제4기 청년정치사관학교는 김기현 원내대표의 특강 후, 오후 5시부터 6주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마무리하는 졸업식을 가졌다.
제4기 청년정치사관학교는 김 원내대표의 특강 후, 오후 5시부터 6주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마무리하는 졸업식을 가졌다.

졸업식에는 김 원내대표를 비롯해서 권명호 시당위원장과 주관기관인 시당 청년위원회 이도희 위원장을 포함한 청년위원들과 총 57명의 사관학교 졸업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권명호 위원장이 졸업생들에게 일일이 졸업장을 전달 한 뒤, “연말연시 바쁘고,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임에도 한사람의 이탈자 없이 모두가 졸업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준 사관생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그간의 교육이 정치를 이해하고, 우리당의 정체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이번 사관학교 졸업생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정치지도자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지난 12월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6주간(12월 마지막주 제외) 실시한 제4기 청년정치사관학교는 이준석 당대표를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 정치인들의 특강과 정치실무 교육, 기본소양 교육, 조별토론 및 워크숍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5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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