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의원 “울산 트램 2호선,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 선정”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5 10: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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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민 국회의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울산중구)은 24일 “울산 도시철도(트램) 2호선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2021년도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 트램 2호선은 야음사거리에서 중구를 거쳐 송정역을 연결하는 울산의 남북 간 대중교통의 큰 축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급성 부족을 이유로 보류된 적도 있다.

하지만 지난 6월 국토교통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 선정됐고, 이어 이번에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심의도 마침내 통과한 것이다.

박 의원은 “그동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울산 트램 2호선 사업이 기재부 예타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0순위로 챙겨온 만큼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이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를 반드시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트램 2호선은 총 사업비 3700억(국비 2220억) 규모의 사업이며, 총 연장은 13.69km, 야음사거리부터 KBS울산방송국~번영로~동해남부선 폐선구간~송정지구~송정역까지 대략 14개 정거장이 설치될 계획이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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