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의 효능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1-06-24 09: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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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김명현 필진(모바일 전문지도사)
▲ 김명현 모바일 지도사
일상속 우리들의 밥상에 가장 손쉽게 즐게 먹는 상추는, 옛날 천금을 주고 살만큼 건강에 좋다고해서 ‘천금채’라고도 했다.

상추가 현세에 와서 너무 흔한듯 쉽게 접하지만 그 효능은 약초 수준 이상의 건강에 이로운 것으로 동의보감에서는 전하고 있다.

상추는 크게 7가지 효능이 있다.

▲노화를막아준다 ▲몸에 독소를 없애준다 ▲이뇨작용을 해준다 ▲머리를 맑게 해준다 ▲기름에 뭉친화를 없애준다 ▲두통을 가라앉힌다 ▲불면증을 해소시킨다,

또 다른 채소에는 벌레가 생기는데 상추에는 벌레가 없다.

상추성분에 유황성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라 전한다.

유황은 인체에 아주 이로운 작용을 하며 특히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그러나 햇볕을 차단하는 비닐하우스내에서 키우는 상추에는 유황성분을 찾아보기 어렵다.

유황이 있는 것은 상추뿌리를 꺽어보면 하얀진이 나오는데 그것이 유황이다.

유황이 있는 것은 봉지에 담아 몇일씩 두어도 잘 시들지 않는다.

상추라는 이름의 의미는 인삼보다 상위에 있다는 것에서 상추라고 한다.

인삼보다 더 건강에 효능이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현대인들이 스트레스와 화병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생활속에서 싱싱한 상추를 자주 섭취한다면 최고의 건강지킴이 보약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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