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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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바다 내다보며 “꽉찬 대게 속살”로 입맛 챙겨요~
신유리 2014.07.01
▲ 바다의 힘을 머금은 대게 요리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용진대게직판장. 살이 꽉 들어찬 대게 찜이 먹음직스럽다.‘소는 한 마리를 다 먹어도 흔적이 안 남지만, 대게는 작은 놈 한 마리만 먹어도 숨길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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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마니아들도 무릎 치는 ‘진짜’가 나타났다!
신유리 2014.06.20
▲ 눈과 코, 입이 즐거운 대한뉴스만의 레시피는 특별한 양념이나 소스 등을 통한 화학 작용이 결코 아니다. 국내산 1% 자염에 사장이 최상급 한우만을 들여온다는 것이 남다른 비결이라면 비결.한여름이 되려면 아직 멀었지만 눈치 없는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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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질주와 함께 스트레스도 ‘Good Bye’
허영란 2014.06.19
ATV를 타고 물살을 시원하게 가르고 있노라면, 그동안 쌓여 있던 스트레스가 어느새 사라지고 일상의 활력이 되돌아옴을 느낀다.‘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광고 카피가 문득 떠오른다면,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에 어디론가 떠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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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팍이 숨을 쉬며 우리를 걷게 한다
조미정 2014.06.12
▲ 미세먼지다 황사다 말이 많다. 그렇다고 숨을 안 쉬고 살 수는 없는 노릇. 탁한 공기와 바쁜 일상에 찌든 그대, 소중한 내 아이와 함께 맑은 공기를 쐬러 나서자. 멀리 시외로까지 갈 필요도 없다. 천마산 편백나무 삼림욕장은 치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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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담백 오리불고기와 멈출 수 없는 뼈탕 국물 맛
이민영 2014.06.12
▲ 빛깔은 다소 심심해 보일지라도 맛은 결코 심심하지 않다. 매콤·담백한 양념과 오리 맛의 조화로움이 일품이다. 흔히 먹는 고추장 양념 오리불고기와는 차원이 다른 맛!맛있는 음식은 삶을 풍요롭게 한다. 하지만 대개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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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향기 솔솔~ ‘봄꽃에 취한다’
울산종합일보 2014.05.21
▲ 태화루로 완성된 한 폭의 수채화- 따사로운 햇살과 산뜻한 봄바람이 넘실대는 태화강 대공원을 찾았다. 다채로운 빛깔의 꽃잎과 초록의 풀잎, 그리고 푸르른 태화강은 한 폭의 수채화 같다. 여기에 태화루까지 더하니 그야말로 화룡점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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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그 ‘시작’ 앞에 서다!
이민영 2014.05.14
백운산 탑골샘의 하루 수량은 15톤에 달한다. 이 물이 흘러서 미호천과 복안저수지, 대곡천과 대곡댐, 사연댐을 지나 울산시가지를 거쳐 47.54㎞의 거리를 내달려 동해로 합류하는 것이다.세상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다. 시작은 곧 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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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들의 사랑스러운 공간 소나무정원
허영란 2014.04.16
▲ ‘소나무 정원’ 대표 안정희 씨가 직접 모은 장식품과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며진 가게 내부.제주도에 ‘올레길’이 있고 지리산에 ‘둘레길’이 있다면 경상북도 경주에는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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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자매, 플로리스트를 꿈꾸다
신유리 2014.04.02
따뜻한 훈풍에 벌써 팝콘 같은 벚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피어올랐다. 겨우내 얼어붙었던 소녀의 감수성이라도 부활한 것일까?(웃음) 살랑대며 불어오는 달콤한 아카시아 향기, 밝아오는 새벽의 기운에서 전해지는 풀잎의 싱그러움과 코끝의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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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야~ 너는 왜 그렇게 맛있니?
조미정 2014.03.12
영덕대게는 멀고 비싸다. 정자대게는 가깝지만 비싸다. 가깝고 싼 대게를 원 없이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기장대게’이다. 대게의 제철은 보통 겨울부터 초여름까지라고 말하지만 1월부터 3월까지가 가장 맛있다고들 한다. 대게라면 사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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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 없이 다 있고, 정이 넘치는 그곳
조창훈 2014.02.26
울주는 어딜 가든 문화재요, 예술품이요, 도량이다. 그만큼 울주군은 예술,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이며 이를 관광자원화 해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울주군 남창에 위치한 옹기종기 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우수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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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품을 절경이 눈앞에 펼쳐지다
조창훈 2014.01.15
소매물도는 경남 통영시 한산면에 속하는 면적 0.51㎢, 해안선 길이 3.8㎞의 작은 섬으로 통영 8경 중 3경에 꼽힐 만큼 아름다운 경관자원을 자랑한다. 문화재청이 명승 18호로 지정했으며, 지난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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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알알이 감싸안은 육지 속의 섬마을
신유리 2014.01.02
▲ 전국 최고의 물돌이 마을 회룡포, 내성천이 350도로 마을을 휘감고 흘러 장관을 이루고 있다.남들과 다르게 세상을 보고, 남들과 다른 것을 경험하고 싶은 마음은 여행을 갈 때 한층 강해진다. 꼭 정글의 법칙에 나올법한 오지를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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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덕꾸덕 과메기, 겨울이 농익는다
김종윤 기자 2013.12.23
여행지를 결정하면서 가장 우선 순위에 두는 포인트는 누구나 조금씩 다를 것이다. 누군가는 아름다운 풍경이 될 수도 있고, 다른 누군가는 혀끝을 자극하는 맛집 일수도 있다. 하지만 직업병(?)인지 몰라도 필자의 여행지 결정 1순위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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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문화, 사람 그리고 ‘카페, 영화상회’
조창훈 2013.12.23
소통의 공간, 김해 삼방동 ‘카페, 영화상회’커피명인의 원두 사용, 저렴한 가격에 제공매달 1번 시 낭송회 등 ‘문화 사랑방’ 지향삼삼오오 모여 등교를 하는 아이들과 부모의 손에 이끌려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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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살찌는 힐링 여행… 순천에 빠지다
김종윤 기자 2013.12.11
▲ 갯벌과 철새들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계의 보고인 순천만의 낙조는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순천여행은 자연과 함께 자신을 돌아보는 힐링여행지로 제격이다.생태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순천만낙안읍성ㆍ선암사 등 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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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떠나는 언덕에 홀연히 서다
조미정 2013.11.27
두툼한 외투로 목을 감싸도 쏴한 초겨울 바람은 코끝을 에인다. 똬리 튼 고민들이 찬바람에 결빙되는 기분은 그래도 나쁘지 않다. 애써 떨쳐버리려 노력하지 않아도, 머릿속을 털어내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겨울은 그렇게 느닷없이 일상을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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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진객들이 펼치는 유혹의 춤사위
조창훈 2013.11.20
평소보다 일찍 침대에 누웠지만 쉽사리 잠들지 못했다. 오랜만의 여행에 설레어 하고 있었던 건지 일찍 자야한다는 압박 때문이었는지 모르겠지만 훨씬 늦게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알람에 잠을 깨 10분만 더 잔다는 게 30분을 넘게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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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즐” 입 안 가득 퍼지는 싱그러운 행복!
신유리 2013.11.07
여자들에게 브런치는 단순한 끼니가 아니다. 수다와 정보 공유, 나른한 한낮을 즐기는 여유로움이다. 감성이 더해진 카페에서의 커피 한 잔 역시 어디에도 비할 바가 못 된다. 여기에 분위기 좋고 음식 맛이 꽤 괜찮은 장소까지 더해진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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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에, “자연, 널 만나러간다”
석현주 2013.07.04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처럼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을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고문으로 괴로운 오늘을 낳곤 한다. 눈을 감는 순간까지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라면 오늘 부는 바람이나마 제대로 느껴 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