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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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맛집] 상반된 두 얼굴의 반전 매력, 낮밥밤술 ‘27부엌’
박해철 2016.03.11
▲ 27부엌은 두 얼굴의 모습을 지니고 있지만, 낮이든 밤이든 찾아오는 손님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한결같다. 트랜스포머, 헐크, 로보카 폴리, 이 세가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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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 그리운 어느 날, 거제를 만나다
박해철 2016.03.09
▲ 가끔 고독해지고픈 순간, 섬 특유의 고즈넉한 정취와 시원한 풍경을 담고 있는 거제도로의 여행을 추천한다.상형문자인 한자는 사람(人)이라는 글자를 두 개의 막대가 서로 기대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다. 혼자서는 설 수 없는,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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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바다를 따라 걷는 ‘블루로드’
조미정 2016.02.24
▲ 깊고 푸른, 영덕의 겨울바다 거친 파도의 텃세는 여행객들을 한순간 겸허하게 만든다. 영덕 삼사의 겨울바다는 놀랍도록 차가운 비명을 지르며 낯선 여행객을 맞았다.곳곳에 대게의 위용이 하늘을 찌르는 영덕 강구항은 울산에서 2시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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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촌항에서는 누구나 시인이 된다
조미정 2016.02.03
▲ 누군가를 기다리는 풍경 동해 전촌항에서는 누구나 시인이 된다. 그리운 이름을 마음껏 불러보는건 어떨까.혹독한 겨울을 관통하고 있다. 연일 맹추위가 기록을 갱신하고 있지만 우리의 여행은 끝나지 않았다. 겨울, 동해를 바라보는 것만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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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맛집] 태화강대공원, 스테이크가 맛있는 레스토랑 ‘225토마토스트릿’
조민주 2016.02.02
▲ 태화강변 Steak & Pasta 맛집 ‘225 Tomato Street'연인과의 기념일, 친구들과의 모임, 혹은 손님과 중요한 자리를 가져야 할 때 레스토랑을 많이 찾는다. 특별한 날 어울리는 음식이 무엇이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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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맛집] 심야식당이 생각나는 따뜻한 그 곳, ‘동경맨션’
박해철 2016.01.13
▲ 동경맨션은 소중한 사람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더 가까워지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동경맨션, 불현듯 어린 시절 자주 찾던 이모네가 생각나는 정겨운 이름이다. 울산 중구 병영의 한적한 뒷골목에 위치한 일본식 선술집인 이곳은 따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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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맛집] ‘카페코드’, 너와 나의 코드가 맞는 이 공간
정다은 2016.01.05
▲ 울산 달동에 위치하고 있는 '카페코드'.최근 카페라는 공간은 단지 차만 마시는 곳이 아니다. SNS와 유행에 민감한 20대들은 커피의 맛이나 가격보다도 사진이 감성적이게 나올 수 있는 카페의 분위기에 더 민감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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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겨울이 오고, 유럽은 그리움으로 남다
조미정 2015.12.30
▲ 여행자를 달래는 성스러운 아시시… 유럽여행의 마지막 일정을 아시시로 마무리 한 것을 무척 다행으로 여긴다. 성 프란체스코와 성녀 클라라가 탄생한 가톨릭 순례지인 아시시는 조용하고 온기 있는 모습으로 여행자의 깊은 아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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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로마와 바티칸을 걷던 낯선 이방인의 기억
조미정 2015.12.23
▲ 역사의 흔적, 포로 로마노 기원전 6세기 무렵부터 293년에 걸쳐 로마의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였으나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뒤부터는 그대로 방치하다가 토사 아래에 묻혔던 포로 로마노. 로마의 옛 영광이 그대로 남아있는 듯하다.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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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맛집] 구이의, 구이에 의한, 구이를 위한 ‘오륙도 생선구이’
조민주 2015.12.14
▲'오륙도 생선구이'에서는 과메기 등 다양한 생선구이 요리를 먹을 수 있다.요식업계에서는 최근 '가정식'이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 외식을 하면서 가정식을 찾는 것이 아이러니 하지만 다양한 가정식 전문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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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극한의 감동, 샤모니 에귀디미디의 겨울왕국
조미정 2015.12.02
▲ 에귀디미디의 겨울왕국 해발 3000m 지점에서 헛것을 본 줄 알았지만 그들은 사람이었다. 열을 지어 몽블랑으로 향하는 산 꾼들은 넘어지길 반복하면서도 천국을 향해 두발을 움직이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짜릿한 쾌감이 3842m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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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맛집] 12년 전통의 울산 대표 브루 펍, 화수 브루어리
박해철 2015.11.20
▲ '화수 브루어리' 이화수 사장이 맥주를 따르고 있는 모습. ‘Hite’, ‘Cass’로 대표되던 대한민국의 맥주 시장이 판도가 바뀌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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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슬프고도 아름다운 파리에 다시 올 수 있을까
조미정 2015.11.18
▲ Pray for Paris 깊은 슬픔에 잠긴 파리 에펠탑. 여행 후 듣게 된 무차별 테러 때문에 파리 시내를 누비던 추억은 아픔으로 되돌아왔다. 너무나 생생한 기억에 대한 숙연한 기도. 세상의 그 어떤 생명도 테러에 의해 희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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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떠나는 자의 특혜, 온전히 혼자만의 시간
조미정 2015.10.28
▲ 마음을 관통하는 하이델베르크의 네카 강 얼마나 조용하고 아름다운 도시였는지 그곳을 거닐 때는 정작 몰랐다가 여행을 다 마치고 난 뒤 돌아보니 그곳은 정말 깊은 사색의 도시였음을 깨달았다. 그것은 마치 곁에 있을 때는 잘 몰랐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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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맛집] 진짜가 나타났다! 진정한 전라도의 맛, ‘미강식당’
박해철 2015.10.19
▲ 울산 대표 전라도음식 전문점 '미강식당'깔끔한 룸형식 인테리어로 중요 식사자리에 안성맞춤신선한 최상품의 제철음식으로 꾸며지는 계절별 특식 사장님이 일일이 직접 담그는 전라도 한정식의 향연우리나라에서 음식을 논하자면 전라도를 빼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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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맛집]한 번 맛보면 두 번 찾게 되는, ‘호재래 양꼬치’
박해철 2015.10.02
▲ 호재래의 양꼬치는 맥주와 소주, 고량주 등 술의 종류를 막론하고 찰떡궁합을 자랑한다.한국인 입맛에 맞춘 양념 사용… 술 안주로 안성맞춤겉은 바삭, 속은 촉촉·쫄깃, 부어먹는 탕수육의 종결자 칭따오 맥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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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의 천국 오사카, 왜 하루에 세끼만 먹어야 하는가?
박해철 2015.09.16
삼시세끼, 사람은 왜 하루에 세끼만 먹어야 하는가? 오사카 여행은 나에게 문득 이런 의문을 가지게 만들었다. 타코야끼, 오코노미야끼, 스시, 라멘 등 먹을거리가 이렇게나 많은데 어떻게 하루를 세끼만으로 보낼 수 있으랴. 그래서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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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맛집]울산 성남동 뒷골목, 이자카야의 정석 '제이키친'
이서정 2015.08.22
▲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제이키친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랑 받을 만 한 곳이다.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이자카야, 제이키친고소함 가득 크림돈가스‧그 시절, 추억의 도시락해물마니아가 반한 진한 국물의 맛, 얼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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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굴사 템플스테이’, 비움의 미학으로 참된 나를 만나다
이서정 2015.08.19
골굴사는 현재 전국 각지의 수많은 참배객들이 마음을 닦는 공부 및 선무도를 수련하기 위해 찾아온다.원효성사의 마지막 열반지, 국내 유일의 석굴사원 골굴사몸과 마음과 호흡의 조화로 진정한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전국 각지 연간 3만명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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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열하는 신들의 놀이터, 8월의 화양연화
조미정 2015.08.12
‘한 여름의 초록물결’ 수생식물과 연꽃이 절정인 회야댐 생태습지는 한 여름이 되어서야 인간에게 곁을 내주었다.숨이 턱턱 막히는 8월, 회야댐 생태습지는 화양연화(花樣年華)의 시절이다. 산천이 초록이라 눈이 부셔 아름답고, 걷다가 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