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야기

취임하는 민선 7대 송철호 울산시장
울산종합일보 2018.06.29
울산이라는 도시 이름은 서기 1413년 조선 3대 임금인 태종 13년에 생겼다. 삼한시대에는 진한에 속했으며 신라 제35대 파사왕때 신라에 병합되었고 고려시대에는 태조18년 왕건에게 귀부해 흥례부로 승격했다. 제6대 성종10년(991년) 학성이라는 별호를 얻었으며 이후 울주로 개칭되었고 1413년 울산으로 개명 ...
2018 제15회 고래그림 그리기대회
울산종합일보 2018.06.26
울산은 전국에서 유일한 고래의 도시이다. 2008년 8월1일 울산 남구는 장생포를 고래특구로 지정하고 대규모 투자와 연구개발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고래특구는 박물관, 문화마을, 고래바다여행선을 필두로 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고래특구 홍보와 지역경제 진흥의 일환으로 20 ...
명화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울산 동구 꽃바위문화관)
울산종합일보 2018.06.22
대한민국이 근대화의 깃발을 올리고 아직 가보지 않은 미래로 향한 길을 나서던 1960년대, 수천년 이어져온 가난을 이기고자 하는 국민들의 일치된 염원과 과감한 도전이 있었다. 근면하고 성실한 국민과 미래를 향한 모두의 꿈이 비바람을 견뎌내고 드디어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기 시작했지만 여기까지 오는 길이 순탄치는 않았 ...
2018 생활예술인경연대회-울산 마두희축제와 함께
울산종합일보 2018.06.19
6월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울산 마두희 축제를 앞두고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견인하고 청소년과 지역 예술인들이 그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훍속에 묻혀 있는 보석을 발견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이번 생활예술인경연대회 행사는 그들의 무대를 향한 꿈과 그동안의 기울여온 그들의 ...
울산 중구 마두희(馬頭戱) 축제
울산종합일보 2018.06.16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원시사회에서 개인이 무리가 되고 무리가 연합해 부족이 되고 마침내 고대국가를 이루기까지 다산과 안전 그리고 풍요를 기원하는 제사와 축제는 끊임없이 이어졌다. 그 질긴 생명력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세계 모든 곳에서 그 흔적과 유래를 찾을 수 있으며 더러는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나라 ...
2018년 6월 13일 전국 동시 지방선거
울산종합일보 2018.06.11
우리나라 헌법 제1조에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되어 있다. 헌법에서 부여된 신성한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는 선거가 시작됐다. 6.13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8~9일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시작됐다. 울산은 21.48%의 투표율을 보였 ...
드디어 시작된 6.13 지방선거
울산종합일보 2018.06.08
치열하고 혼란한 선거의 계절이다. 각 후보자와 정당 관련자 그리고 지지자들의 열성적인 활동으로 한바탕 민주주의의 축제가 벌어지고 있다. 힘있는 여당, 견제할 힘을 달라는 야당 그리고 자기의 색깔과 이념을 주장하는 군소 정당들이 골목과 거리를 누비며 몇 일 남지 않은 선거전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시끄럽고 ...
제63주년 현충일
울산종합일보 2018.06.05
현충일은 1953년 휴전이 성립되고 3년이 지난 1956년 4월 대통령령 제1145호로 관공서공휴일에 관한 건을 개정해 매년 6월6일을 현충기념일로 지정했다가 1975년 12월 개정해 공식적으로 현충일로 개칭됐다. 현충일은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동족상잔의 비극을 잉태한 한국전쟁으로 40만명 이상의 국군이 사망했으며 ...
본격적으로 시작된 6.13 지방선거전
울산종합일보 2018.05.30
정치의 정의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따위의 역할을 한다’라고 돼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에 출마한 울산시와 구·군의 후보자들과 각 캠프에서는 사활을 건 활동이 시작 ...
정치의 계절-다산(茶山)에게 길을 묻다
울산종합일보 2018.05.25
다산 정약용이 살다간 18세기 후반은 농경사회에서 상공업사회로 변화하는 시기였다. 조선건국 이후 오랜 세월 사상적 지주였던 성리학은 시대사상으로의 역할은 더 이상 감당 할 수 없었으므로 새로운 대안을 찾지 않을 수 없었다. 다산은 사상적 기반인 성호학파의 경제적 기초위에 그 학파의 비판적이고 개혁적인 학풍을 계 ...
이 뭣고?ㅡ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울산종합일보 2018.05.17
5월22일은 부처님 오신 날이다. 전국의 사찰과 유관 단체에서는 거룩하신 부처님의 높은뜻과 중생을 깨우치는 귀한 말씀들을 되새기면서 이날을 맞이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BC 624년 북인도 카필라 왕국의 슈도다나왕과 마야부인 사이에 태어났다. 불교 종주국인 인도 등에서는 예로부터 음력 4월8일을 부처의 탄일로 ...
제37회 스승의 날에
울산종합일보 2018.05.13
‘삼인행에 필유아사(三人行·必有我師)’라 했다. 간단치 않은 삶의 길을 걸으며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과 우리는 서로에게 배우고 가르치며 함께 한다. 그 깊고 오묘한 인연의 연결 고리 속에 부모와 자식, 부부와 이웃들 그리고 사회 구성원으로의 다양한 관계들 속에서 스승과 제자로 만난 인연 또한 적다 할 수 없다. ...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울산종합일보 2018.05.08
어버이날이다. 우리나라는 1956년부터 5월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해 행사를 해오다 아버지의날이 거론돼 1973년에 제정 공포된 각종 기념일등에 관한 규정에서 어버이날로 변경 지정했다. 이날을 맞아 각 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그리고 개인들이 이날을 기념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나라가 ...
울산 남구 JSP 웰리 키즈랜드
울산종합일보 2018.05.03
반쯤 담긴 컵의 물을 두고 어떤이는 아직 반이나 남았다 하고 다른 사람은 이미 없어진 절반을 말한다. 그것은 그사 람의 살아온 배경이나 현재 처한 환경, 그리고 사물을 대하는 관점에 관한 것이므로 ‘옳다’, ‘그르다’의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목표한 꿈을 이루고자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성공의 ...
제14회 울산 북구 쇠부리 축제
울산종합일보 2018.04.30
울산 북구(청장 박천동)의 중심 축제로 자리 잡고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울산 쇠부리 축제가 2018년 5월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울산 쇠부리는 1981년 쇠부리놀이 보존회 정상태 고문이 두서면 인보리에 생존해 있던 최재만옹을 만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당시 최옹은 노환으로 ...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와 국가정원 지정에 대한 소고(小考)
울산종합일보 2018.04.24
그동안 짧지 않은 시간을 준비해 왔으나 기대반 우려반의 시각으로 바라보던 일부 시민들의 걱정을 뒤로 하고 태화강 정원박람회가 성료됐다. 최선을 다한 박람회 참여자들과 울산시 관계자들 그리고 시민사회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비판과 비난보다도 무관심이 더 무섭다 했다. ...
제33회 전국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
울산종합일보 2018.04.20
‘민인지흉(悶人之凶)하고 낙인지선(樂人之善)하며 재인지급(齋人之急)하고 구인지위(救人之危)니라(좋지 않은 일을 당한 사람을 보면 불쌍히 여기고 좋은 일을 당한 사람을 보면 즐거워 하고 위급한 일에 닥친 사람은 건져 주고 위험에 처한 사람은 구해 주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점점 각박해 지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마음 ...
기박산성 의병 추모제 및 문화제
울산종합일보 2018.04.16
매년 4월23일 울산 북구청(청장 박천동)과 북구문화원(원장 박기수)이 주관·주최하고 울산시(시장 김기현)의 후원으로 오전 9시30분부터 북구 매곡천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의병 추모제와 문화제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북구청 관계자와 의병후손들 그리고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의병추모제, 문화공연, 부대행사 등 ...
위기의 현대중공업 노사
울산종합일보 2018.04.13
세상사 고장난명(孤掌難鳴)이라 했다. 어디 손바닥으로 내는 소리 뿐이겠는가 운동경기를 비롯해 온갖 신변잡기도 동료와 경쟁자 그리고 맞수가 있어야 재미도 있고 발전도 있다. 하물며 먹고사는 문제에 있어서는 오죽 하겠는가? 중국의 백아절현(伯牙絶絃)의 고사처럼 아름다운 관계일수도 있고 더러는 상대를 무너뜨려야 내가 사는 ...
무책임이 초래한 재활용 쓰레기 대란
울산종합일보 2018.04.12
신이 세상을 창조하고 모든 것이 원래 그대로 유지되고 훼손되지 않기를 바랬다면, 그러면 인간을 만들지 말아야 했다. 그들은 신의 질서를 거부하고 파괴하고 오염시켰으며 일부를 멸종에 이르게 했고 심지어는 같은 피조물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 이것은 마침내 금도를 넘은 것이다. 무책임한 탐욕과 무절제, 그리고 과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