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조발행인칼럼

냉정한 民心 잊지 말아야
울종뉴스 2010.06.09
울산시장과 구·군단체장, 시·구의원, 울산시교육감, 교육의원 등 83명이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선거를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표를 받아 당선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개개인의 가치관과 성향, 인지도, 열정, 공약 심지어 드러내놓고 싶지 않은 전과기록까지 고스란히 드러내고 받은 평가이기 때문이다. 숱한 난관을 뚫고 ...
[창간 12주년 기념사] “사회의 公器 역할 다할 것”
울종뉴스 2010.05.28
본지(울산종합신문·인터넷일간 www.ujnews.co.kr)가 시민 애독자, 네티즌의 성원에 힘입어 5월18일, 창간 열두 돌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12년은 정론직필·공정보도·민의대변이라는 사시(社是) 아래 창간의 철학과 의미를 잊지 않고 언론의 역할을 다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도 있었습 ...
달아오른 지방선거 ‘표심을 훔쳐라’
울종뉴스 2010.05.12
투표에 참가하지 않아 초래되는 잘못된 결과에 따른 최대 피해자는 유권자 자신이다. 더욱이 이번 선거에선 시장·교육감을 비롯한 광역단체장을 비롯해 구청장·군수 등 기초단체장과 교육의원·시구의원 및 비례대표 등 1인이 8명을 선출한다. 그 만큼 한 표의 가치가 더욱 소중하다.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분위기가 후끈 달 ...
천안함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나
울종뉴스 2010.04.28
우리는 이들에게서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국가, 국민의 안위를 위해 목숨을 내던진 이들의 보호막 안에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안이하게 휘파람만 불어대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적어도 다수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거나 개인 양심을 이유로 국가의 안위를 도외시하는 철없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이 ...
모비스 통합우승, 울산 이미지도 높였다
울종뉴스 2010.04.14
모비스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보여 준 열정적인 모습은 역동적인 울산시민의 이미지를 그대로 전달했다. 또 공업 도시로 각인된 울산에 스포츠와 문화 도시라는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었다. 지난 일요일 오후. 울산 모비스피버스 농구단이 KCC를 꺾고 2009-2010 프로농구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모비스의 전신이었던 기아 시절까지 ...
청소년 ‘끼’ 마음껏 펼쳐라
울종뉴스 2010.04.08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청소년 사랑대축제는 ‘청소년에게 꿈을, 울산에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4월24일(토) 낮 12시부터 울산대공원 SK광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특히 올해 행사는 전시체험행사와 레크리에이션 한마당, 그리고 청소년문화축제 등으로 꾸며져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문화를 함께 나누 ...
공명선거의 열망
울종뉴스 2010.03.25
불법선거는 선거가 끝난 후에도 광범위한 부작용을 초래하게 된다. 선거무효 또는 당선무효, 형사처벌, 재·보궐선거 등 사회적 비용 또한 만만치 않고, 그러한 사태가 벌어진 경우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는 쓰레기 조각으로 전락하고 만다. .요즘은 초등학교 학생회장 선거에 나서도 적지 않은 돈이 든다고 한다. 때문에 지방선거 후 ...
‘공명선거’ 유권자 눈과 귀에 달렸다
울종뉴스 2010.03.11
이번 지방선거는 어느 때보다 많은 예비후보자들이 선거에 나설 것으로 보이고, 그만큼 불법·탈법 선거 운동이 기승을 부릴 소지가 크다. 한정된 감사인력으로 부정선거를 막기에 역부족일 수 있다. 때문에 무엇보다 유권자들이 과열분위기에 편승하지 말고 눈과 귀를 열고 신중한 선택을 하는 게 중요하다.바야흐로 선거철이다. 선거일이 ...
도요타 리콜사태와 현대차
울종뉴스 2010.02.11
현대차는 이번 도요타 리콜사태를 타산지석, 반면교사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현대차도 도요타처럼 되지 말란 법이 없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도요타처럼 체코, 슬로바키아, 러시아, 터키, 중국, 미국 등 해외에서 연간 300만대 이상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부품의 글로벌화에 따라 해외 현지에서 부품을 직접 생산하는 체 ...
2010 희망캠페인, ‘Love in 울산’을 시작하며
울종뉴스 2010.01.14
본지는 올 한 해 ‘Love in 울산’을 통해 사랑하고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을 소개하고 그들을 통해 좀 더 따뜻한 울산, 희망이 있는 울산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각박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살아갈 만한 이유는 남을 돌아볼 줄 아는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시각장애 1급에 베체트라는 ...
[신년사] 녹색성장 선도하는 2010년 울산
울종뉴스 2009.12.31
위기를 기회로 바꾼 저력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에서 시작한 2009년은 도전과 극복의 해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역시 전 세계적인 경기 부진의 영향으로 적잖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울산의 저력은 위기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경제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민·관 그리고 기업 ...
‘후끈한’ 이웃사랑 얼어붙은 마음 녹인다
울종뉴스 2009.12.03
어려울 때일수록 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고 어려운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필요하다. 소외되는 사람 없이 공동체 의식 속에서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면서 난관을 이겨나가야 한다. 그래야 우리 사회가 경제난이라는 극심한 한파를 극복하고 발전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극심한 불황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
시민 위한 행정사무감사 돼야
울종뉴스 2009.11.19
내년 6월 치러질 지방선거를 겨냥해 행정사무감사를 이용한다면 그건 더더욱 안 될 일이다. 무조건 정당의 이념이나 방향만을 강요하기보단 전체 시민들을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야 성공적인 행정사무감사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다. 높아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서라도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알찬 감사활동이 이뤄지길 기대한 ...
‘녹색성장’ 범시민 클린캠페인과 함께
울종뉴스 2009.10.23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범시민 클린 울산 캠페인’은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환경보호, 환경사랑에 대한 계몽의식을 꾸준히 전파하고, 시민 모두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유일의 참여형 실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생태도시 울산’을 대표하는 태화강에 7년째 연어가 돌아왔다. 불과 수 년 전까지만 해도 공업도시의 오 ...
지역 최대 환경행사 ‘범시민 클린 울산 캠페인’
울종뉴스 2009.10.15
.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의회, 구·군이 후원하고 울산지역 환경단체, 시민사회단체 및 각 기업체의 적극 성원 속에 지역 최대 환경행사로 자리매김한 ‘범시민 클린 울산 캠페인’은 에코폴리스를 선언한 울산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친환경도시로 발돋움 하는데 함께 동참해 왔고, 생태도시로 거듭남을 시민들과 함께 ...
양궁대회 성공개최 세계가 놀라다
울종뉴스 2009.09.10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남구는 가치를 메길 수 없을 정도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인상적인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직·간접적인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남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취약했던 국내 양궁의 저변확대와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다.세계 명궁들의 큰 잔치인 ‘2009 울산 세계양 ...
‘녹색실천’ 자전거 타기에 동참 합시다
울종뉴스 2009.08.27
.지자체들의 노력은 자전거 타기가 이젠 먼나라 이야기가 아닌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국내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주 자전거로 100㎞씩 1년을 달리면, 30년생 낙엽송 52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가 난다고 한다. 그만큼 자전거가 녹색교통수단으로써 건강과 함께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지구 온난화 예방 ...
느림의 미학, 두바퀴의 녹색혁명
울종뉴스 2009.08.13
.울산시는 2012년까지 45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태화강과 동천, 염포로와 방어진순환도로, 선바위~언양 구간의 자전거 전용도로와 공공기관 자전거 보관대 등의 자전거 인프라를 갖추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자전거 교통수송 분담률은 2008년 2.3%에서 2012년 5%, 자전거 보급률은 2008년 10%에서 2012년 30 ...
대한민국 녹색도시 울산의 힘, 자전거
울종뉴스 2009.07.23
[ 제2회 울산 범시민 자전거대축제]본지는 작년에 울산 최초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자전거 대축제를 개최한 바 있다. 자전거 동호회원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은 자전거를 타고 행사장을 누비며 자전거 타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자전거 대축제는 자전거를 타고 싶지만 탈 곳이 없어, 자동차에 밀려 맘껏 타지 못했던 많은 시민들에게 자전 ...
옹기엑스포, 열린 시민 축제로
울종뉴스 2009.07.08
"친환경, 웰빙 생활이 화두가 되고 있는 지금 옹기는 친환경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울산의 자랑이자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자산이다. 울산은 이번 옹기엑스포를 통해 전통도기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전세계적으로 알리는 한편 옹기문화가 대표적인 문화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려해야 할 것이다" ‘숨 쉬는 그릇, 미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