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완판 브랜드 ‘효성’, 울산 분양시장 깨운다
신유리 2013.08.29
2000년대 중반 이후 급속도로 얼어붙었던 울산의 주택재개발사업이 중구지역의 잇단 호재를 맞으면서 주택시장도 찡그렸던 표정을 활짝 펴고 있다. 또 중구지역에 출점 예정인 신세계백화점 등 혁신도시의 사업 진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자 주택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가운데 건설명가 ㈜효성이 오랜 연고지인 울산에서 ...
미래지향·생활만족 100% 남구도시창출 전력
신유리 2013.08.14
문화가 일상이 되는 문화 남구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울산 남구는 타 지자체를 선도하는 일류 지자체로 거듭나고 있다. 여기엔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신념으로 2006년부터 7년여 동안 묵묵히 구행정을 끌어온 김두겸 남구청장의 공약 추진에 대한 명확한 소신과 의지가 반영됐다. 지난 3년 간 어려운 여건 속 ...
전 세계가 한국 원자력을 주목한다
석현주 2013.08.14
지난 1978년 국내 최초의 원전인 고리 1호기가 준공된 이후 고리본부(본부장 이영일·사진)에는 고리 2~4호기, 그리고 신고리 1, 2호기가 차례로 준공됐으며 올해 9월과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신고리 3, 4호기가 현재 건설중이다. 국내 최초로 ‘신형 가압경수로(APR 1400)’ ...
울산대병원, 지역의료 선진화 ‘희망의 빛’으로
신유리 2013.08.14
의료계에서도 ‘골든타임’이 있다. 보통 사고 발생 이후 1시간 내외에 중증 외상환자들의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그야말로 황금보다 더 중요한 시간이다. 즉 골든타임은 중증 외상환자를 살릴 수 있는 제한시간을 뜻하며, ‘권역외상(外傷)센터’는 그런 중증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인 1시간 이 ...
설마 사고가 발생할까요? 방심은 금물!
석현주 2013.07.31
지난 15일 서울 노량진 배수지 상수도관 부설공사 현장에서 인명 수몰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건설업체는 물론 공사 발주처인 서울시의 안전불감증이 몰고 온 재앙이었다. 사흘간 계속된 폭우로 공사현장과 연결된 한강이 위험수위 이상으로 높아졌음에도 공사를 강행했다. 강물이 공사장과 연결된 맨홀 최상부보다 높게 수위가 불어나 ...
잘 가르치는 명품 ACE 대학으로 거듭나다
조창훈 2013.07.31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사진)는 신라 천년 고도 경주에 1978년에 설립된 지 올해로 35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명문사학으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으로 교육부가 선정한 잘 가르치는 ACE 대학 및 대학기관평가 인증 획득, 각종 대형 국책사업 선정, 2012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국제화 전국 부문 15위 ...
클린 울산, 생태산업도시로 거듭나다
조미정 기자 2013.07.18
울산시가 2일 ‘2013년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은 녹색 경영의 보급·확산을 통해 국내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우수 녹색경영에 이바지한 기업과 단체, 제품, 유공자를 발굴해 정부포 ...
女心 홀리는 세 남자의 카리스마, 뜨거운 ‘친구2’ 촬영현장을 가다
석현주 2013.07.18
조용했던 울산 하늘공원. 뜨거운 햇빛이 내려쬐는 이곳에 검은 그림자가 드리웠다. 장례식장 앞을 가득 채운 검은색 차량, 그리고 검은 정장을 빼입은 이들이 커다란 카메라 앞을 서성인다. 이들을 이끄는 것은 바로 배우 유오성. 영정 사진을 든 그가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현재 울산을 주 배경으로 촬영이 한창인 영화 &ls ...
“현장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활동 펼쳐”
조미정 기자 2013.07.04
제5대 울산시의회(의장 서동욱)는 지난 1년 동안 제147회 1차 정례회를 시작으로 제154회 임시회까지 122일 간의 회기를 통해 예산안 및 결산심사, 행정사무감사, 그리고 각종 조례안 심사 등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지역현안과 숙원사업 등의 해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각 상임 ...
옹기의 모든 것 담은 ‘울산옹기박물관’
석현주 2013.07.04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자연을 품은 옹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옹기는 음식의 발효를 돕고 음식의 부패를 막아 주고, 습기·냄새 제거, 벌레 예방 등의 효과뿐만 아니라 진흙 등 자연에서 나온 재료로 만들었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다. 또 최근에는 현대적인 미감에 있어서 예술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이 ...
도심 속 물놀이장 “더위야 물러가라!”
조창훈 2013.07.04
올해는 봄을 느낄 틈도 없이 바로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이 유난히 더울 것이라는 전망에 더위를 어떻게 떨쳐버릴까 하는 고민이 벌써부터 시작됐다. 이런 고민 속에 가까운 도심 속에서 더위를 날려 버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올해 울산시민들의 선택권은 더 늘어났다. 울산 도심의 대표적인 물놀이 시설 ...
나눔 열기로 뜨거운 울산… 자원봉사 일등 도시 ‘우뚝’
신유리 2013.07.04
울산시가 자원봉사 전문화에 팔을 걷었다. 지역사회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봉사 일감에 대처하고 자원봉사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8년 5월 행복 브랜드 ‘자원봉사 BEST ULSAN’을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선정, 다양한 관련 사업을 개발한 것이다. 이에 전국 최대 규모의 기업 자원봉사 활 ...
‘울산번영’ 기원 담은 태화루, 시민 곁으로
신유리 2013.06.05
“상량이요!” 시민들의 힘찬 외침과 함께 울산의 역사성과 정통성 회복의 핵심 사업인 ‘태화루 건립’ 상량식이 5월30일 오후 중구 태화강 둔치 공사 현장에서 전통의례에 따라 거행됐다. 박맹우 시장은 상량식에서 “태화루가 완공되면 ‘산업수도’ 울산이 ...
그윽한 장미향 넘실대는 ‘로즈시티 울산’
석현주 2013.06.05
6월5∼13일 체험·전시·음악회 등 풍성4만4737㎡ 국내 최대규모 장미원 ‘활짝’장미의 여왕이 다시 한 번 울산을 찾는다.울산시와 SK에너지(주)가 공동으로 5일부터 13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계곡 및 남문광장 일원에서 ‘행복 향기 가득한 Rose city ...
경남은행, ‘지방은행 역할론’ 본보기로 부상
신유리 2013.05.30
경남은행이 경영효율화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 및 수익기반 다각화를 위한 전열을 추스르고 본격 행동에 나서고 있다. 올해 창립 43주년(5.22)을 맞은 경남은행은 온갖 역경과 어려움을 딛고 최단 기간 이룬 ‘총자산 30조·총 대출 20조’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목표 의식을 더욱 구체화 ...
S-OIL표 ‘희망에너지’ 나눔문화로 영글다
신유리 2013.05.23
가정의 달을 맞아 온정의 손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S-OIL이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기업답게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S-OIL은 ‘지역사회 지킴이’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울산복지재단 공헌활동에 첫 발을 내딛으며 경기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 ...
진보 구청장, ‘열린 구정’으로 소통하다
조창훈 2013.05.23
울산의 진보진영은 지난해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에 6개 지역구를 전부 내주며 ‘진보정치 1번지’라는 명성을 무색하게 했다. 하지만 울산의 진보바람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진보의 정신을 내세우며 주민을 위한 정치를 펼쳐가고 있는 김종훈 동구청장과 윤종오 북구청장이 건재하기 때문이다. 주민들의 목소리에 ...
‘작지만 큰 변화’ 저출산 탈출구 찾는다
신유리 2013.05.16
저출산, 고령화는 나라를 뿌리부터 쇠약하게 만드는 일종의 재앙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저출산, 고령화에는 무섭게 가속도가 붙어 있다. 사회적 문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저출산 문제의 해결은 제도적 지원과 다양한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의 동반이 그 출발점일 것이다. 이 가운데 울산시 남구가 영유아에 대한 양 ...
울산항 50주년, 세계 중심항만으로 거듭나다
석현주 2013.05.08
울산항은 1963년 9월25일 공업항으로 문을 열었다. 당시 항만개발 사업에 13억6800만원이 투입됐다. 그리고 1970년대 중반 울산지역에 자동차, 조선 등 대기업이 속속 들어서면서 울산본항에 5개 선석(선박 1척을 대는 부두단위) 규모의 부두 모습을 갖추게 됐다. 현재 울산항 선석 규모는 107개로 개항 초기의 21 ...
울산 쇼핑문화의 지각변동! ‘업스퀘어’ 상륙
신유리 2013.05.08
5월10일, 울산 최대 상권 삼산동에 들어서는 지역 최대 복합쇼핑몰 ‘업스퀘어’가 베일을 벗는다. 백화점 위주의 쇼핑문화가 대세인 울산에서 업스퀘어는 쇼핑뿐만 아니라 여가도 즐기는 소비 형태인 ‘몰링 트렌드’의 주도적 확산을 목표로 소비자 공략에 승부수를 띄웠다. 트렌드와 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