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영심이 농약 단서"…흥식이 아빠 범죄 연관 정황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3 2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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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동백꽃 필 무렵' 흥식이 아빠가 까불이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2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는 용식(강하늘)이 손을 긁어서 난 상처에 병원을 찾자 의사는 "영심이도 일하다 농약이 묻서어 왔는데 이건 농약을 만져서 난 상처다"라며 까불이의 정체에 대한 단서를 제공했다.

 

용식은 귀가 중 고양이 사료를 만졌던 걸 떠올리며 "고양이가 없는 동네인데 누군가 계속 고양이에게 밥을 준다"며 의심스런 순간들을 기억했다. 고양이 사료에 농약을 탄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캣맘'이 까불이의 유력 용의자로 떠오르게 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용식이 고양이 사료를 들고가는 흥식의 모습을 포착했다. 흥식과 그의 아빠가 까불이의 유력 용의자 혹은 사건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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