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보증 강요에 둘째 조산 했던 우순실 "밤낮 가리지 않고"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3 22: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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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우순실 SNS

가수 우순실의 쉽지 않은 인생사가 조명되고 있다. 

23일 방송된 MBN ‘보이스퀸’에 출연한 우순실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였다.

그는 평범하지 못한 결혼 생활로 세간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는 남편의 빚까지 떠안았을 뿐 아니라 큰아들마저 먼저 떠나보냈다.

특히 둘째 아들은 임신 당시 조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신 7개월 당시 아기의 성장이 멈추는 바람에 조산으로 태어난 것. 병원 측의 설명은 엄마로부터 영양을 공급받는 생명줄인 탯줄이 뱃속에서 매듭지어져 있었다고

하지만 우순실의 친언니는 “아기가 잘못된 것은 남편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다”며 “막내아이 임신 당시 남편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우순실에게 빚보증을 서라고 강요했다”고 전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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