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딸 수빈 과거 "父 인생 살아야"…여자친구와 결혼 소식에 반응은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3 22: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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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탤런트 김승현이 딸 수빈 양에게 조심스레 결혼 소식을 전했으나 수빈 양은 되려 쿨한 반응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근 방송사 작가와 여자친구 관계임이 알려진 김승현이 딸 수빈 양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날 김승현은 "마지막으로 수빈이에게 허락을 받고 싶었다. 미안하고 고맙다. 속 시원하게 말하고 싶었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이날 김승현의 결혼 소식에도 수빈 양은 비슷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만나면 만나는 거지, 내가 뭘 어떻게 생각하느냐"며 "서운할 일 없다"고 답변했다.

 

앞서 과거 방송에서 수빈 양은 이미 아빠가 아빠의 삶을 살기를 원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는 "옛날에는 엄마랑 아빠랑 함께 셋이서 밥을 먹고 싶기도 했지만 이제는 각자 인생을 살기로 했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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