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갈등 無…율희가 보인 특별한 효심, "생각 많이 났다"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3 21: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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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율희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시어머니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결혼기념일을 맞은 최민환, 율희 부부가 각자 준비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민환은 아내를 위해 촛불 이벤트를 준비했으나 율희는 시어머니를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날 율희는 "오빠를 위한 건 없어서 미안한데,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났다. 어머님의 공이 크다"며 말문을 열었다. 저녁을 먹은 후 최민환의 어머님네로 향한 율희는 돈다발과 진심을 담은 편지를 시어머니에게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오빠랑 행복하게 살아갈 테니 부족한 율희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율희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에 시어머니는 크게 감동한 모습이었다.

 

한편 지난 4월 율희의 시어머니는 친구들과의 약속 장소에 율희를 함께 데리고 가며 "친구들한테 우리 며느리 자랑해야한다"는 등 며느리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 같은 시어머니의 모습에 율희 역시 적잖은 감동을 받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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