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北 마약설 뉴스 출처는?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2 21: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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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 '북한 주민 30% 이상이 마약을 소비하고 있다'라는 내용의 기사의 출처 추적에 나선다.

지난 2016년 12월 1일 6세 유치원생도 마약을 한다는 한 탈북민의 증언이 기사 헤드라인에 인용됐다.

당시 북한 주민의 마약 소비 실태 결과를 발표한 한 북한 연구원은 대부분 국경지역 출신의 마약 경험이 있는 18명의 탈북민을 심층 면접해 ‘최소 30% 이상의 북한 주민들이 메스암페타민(필로폰) 등의 마약을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봐도 무리가 없어 보인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는 북한을 세계 최고의 마약 중독 국가로 만든 가짜 뉴스의 실체를 추적한다.

한편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는 인터넷을 통해 진실을 추적하는 '서쳐(Searcher)'가 범람하는 가짜 뉴스의 실체를 파헤쳐 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한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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