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사, 지역 내 취약계층 위해 10kg 백미 200포 기부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2 20: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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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에 소재한 해남사는 22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kg 백미 200포를 기부했다.

울산 중구에 소재한 해남사(주지 혜원 스님)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백미를 기부했다.

해남사 주지 혜원 스님은 22일 해남사에서 진행된 '제10회 전통음식 문화한마당' 행사 개회식에서 박태완 중구청장에게 10kg 백미 200포를 전달했다.

기탁 받은 백미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해남사는 지난해에도 이웃돕기 후원 물품으로 10kg 백미 100포를 전달한 바 있다.

해남사 주지 혜원 스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 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백미를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앞장서서 손을 내밀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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