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양정동주민자치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2 2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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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양정·염포 봉사단체 22곳에 5000만원 지원
▲ 현대자동차 노사가 22일 ‘안녕한 양정·염포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노사민이 함께하는 희망콘서트’ 개회식에 참석해 양정동주민자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22일 ‘안녕한 양정·염포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노사민이 함께하는 희망콘서트’ 개회식에 참석해 양정동주민자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감사패는 현대자동차 노사가 안녕한 양정·염포만들기 사업으로 주민의 문화와 복지 및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받게 됐다.

이날 양정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열린 희망콘서트 개회식에는 이동석 현대자동차 부사장, 이상수 현대자동차 노조 지부장,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이동권 북구청장, 임채오 북구의회의장, 오세찬 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양정동행정복지센터, 양정동주민자치회, 북구자원봉사센터, 양정동 주민 등이 함께했다.

현대자동차가 후원한 희망콘서트는 양정동 주민들로 구성된 깨비예술단의 공연에 이어 식재료, 수제가방 등을 판매하는 부스와 아로마 테라피, 화분·드림캐쳐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양정동 봉사단체들의 활동사진도 전시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5월 울산 북구청에서 ‘안녕한 양정·염포만들기’ 기금 전달식을 갖고 사회공헌기금 5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노사는 ‘안녕한 양정·염포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재단, 여성자원봉사회, 청년회 자율방범대 등 22곳의 자원봉사단체를 지원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양정·염포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주민과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안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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