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신규 지방공무원 ‘생생 정보통 맞춤형 멘토링’ 운영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5 19: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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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교육청 전경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신규 지방공무원의 직무역량과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생생 정보통 맞춤형 멘토링’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멘토링은 조별로 협의를 통해 자율적으로 세부 운영 계획을 마련하여 5월부터 11월까지 멘티 맞춤형 업무 지원, 직무 관련 학습 연구, 고충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외솔회의실에서 개최된 멘토-멘티 만남의 날은 1개 조당 멘토 3명, 멘티 3~4명으로 총10개 조가 편성되어, 멘토는 8급 이상 지방공무원으로, 멘티는 근무 기간 1년 미만의 신규공무원으로 총 62명이 참여한다.

적극적인 멘토링 참여와 활성화를 위해 상시학습시간을 최대 30시간까지 인정하고, 희망할 경우 조별로 합동 교육훈련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멘토에게는 성과상여금 지급 시 TF팀 활동과 동일 기준으로 점수를 부여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생생 정보통 멘토링 사업’으로 지방공무원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인적·학습 관계망을 구축하고, 직장 선후배가 협력하여 함께 성장해가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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