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2019 올해의 관광도시' 홍보 본격 추진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0 19: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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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울산역사 홍보, 조형물 설치 등
▲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오는 12월까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 내 주요 유통업체 및 쇼핑센터, 금융기관 등과 연계해 '2019 올해의 관광도시' 공동 홍보 마케팅을 진행한다. 사진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KTX 울산역사 내 통로 벽면에 설치한 홍보 랩핑.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오는 12월까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 내 주요 유통업체 및 쇼핑센터, 금융기관 등과 연계해 '2019 올해의 관광도시' 공동 홍보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케팅을 위해 손을 맞잡은 기관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동서발전 등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일부와 홈플러스 울산점, 뉴코아아울렛 울산 성남점, 호텔 다움 등이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4월부터 KTX 울산역사 내부 대기실에 홍보 배너를 내걸고, 2번 출구에 중구가 제작한 울산큰애기 조형물의 설치를 도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KTX 울산역사 내 통로 벽면에, 한국동서발전은 울산공항 내 2층 벽면 광고판에 각각 홍보 랩핑을 지원했다.

홈플러스 울산점, 뉴코아아울렛 울산 성남점, 호텔 다움 등 지역 내 유통업체, 쇼핑센터, 숙박업체에서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를 홍보하기 위해 건물의 외벽을 제공해 사업 추진의 성공을 기원하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중구는 또 이달 중으로 ㈜무학과 함께 좋은데이 300만병에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를 알리는 라벨을 부착해 소주를 즐기는 모든 애주가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벌인다.

이외에도 NH농협은행과 협력을 통해 ATM기를 통해 '2019 올해의 관광도시와 마두희 축제'를 홍보하는 문구를 게재하는 한편, 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있지 않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업체 등과의 연계를 추진해 지속적인 공동 마케팅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이번 공동 홍보 마케팅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를 강화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아틀리에 도시, 울산 중구'를 비전으로 원도심 아트오브제, 아틀리에거리 육성사업, The루프탑 조성사업, 울산큰애기 거리춤바람 등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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