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였던 씨야 해체 배경 언급했던 이보람 “리더로서 책임 다 못해”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6 19: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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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복면가왕'에 오른 가면 속 주인공이 씨야 이보람일 것이란 확신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무대에는 ‘나이팅게일’이란 가명으로 무대에 오른 한 여성이 등장했다. 이 여성은 빅마마의 ‘연’을 선곡해 짙은 호소력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출연진들을 기립하게 만들었다.

수주째 나이팅게일의 무대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씨야 이보람일 것이라 확신을 보이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보람의 노래를 들으려 복면가왕을 시청 중이라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씨야는 ‘여인의 향기’를 통해 데뷔,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5년만에 전격 해체 수순을 밟았다. 이유는 남규리의 소속사 이탈과 씨야 탈퇴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보람은 남규리와 갈등이 있었냐는 질문에 “평소 관계는 크게 나쁘지 않았지만 갈수록 나빠지며 저희에게 많은 상처를 줬다”며 “한 팀의 리더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남규리는 연락이 안 된지 한참이다”고 답한바 있다. 그는 “이렇게까지 상황을 만든 남규리가 참 안타깝다”고 전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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