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반려견 놀이터 개장 운영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5 18: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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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는 동구 최초 반려동물시설인 ‘봉화재 반려견 놀이터’가 지난 23일부터 개장되어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23일~24일 주말 이틀간 233두의 반려견과 견주가족 371명이 방문해 시설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울산 동구(청장 정천석)는 동구 최초 반려동물시설인 ‘봉화재 반려견 놀이터’가 지난 23일부터 개장되어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23일~24일 주말 이틀간 233두의 반려견과 견주가족 371명이 방문해 시설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체 방문객 중 30%는 ‘봉화재 반려견 놀이터’를 구경하기 위해 타 지역에서 방문한 걸로 나타났다.

놀이터에는 반려견 놀이기구인 구름다리, 도그워크, 터널, 허들 등 다양한 놀이 훈련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대형파라솔과 벤치, 정자 등이 설치되어 있어 반려견과 견주가족들에게 산책 및 나들이 할 수 있는 자연 속 휴식공간으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었다.

봉화재 반려견 놀이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 이용할 수 있고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과 설, 추석, 우천 시 이다.

또한 시설 이용에 반려견과 견주가 불편함이 없도록 반려동물 자격증을 소지한 동물전문가 2명이 상시 근무한다.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입장할 수 있고, 그 외 동물보호법상 5대 맹견 또는 질병견, 미등록견, 인식표 미착용견 등의 출입은 제한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하면서 반려견주들의 의견을 수시로 청취하여 반려견과 견주들이 시설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 편의를 계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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