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비상식량 1000세트 제작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7 18: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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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17일 송철호 울산시장과 40여명의 적십자봉사원이 함께한 가운데,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한 5000만원 상당의 비상식량 1000세트를 제작하였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철)는 17일 송철호 울산시장과 40여명의 적십자봉사원이 함께한 가운데,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한 5000만원 상당의 비상식량 1000세트를 제작하였다.

이번 비상식량세트는 울산시민들이 참여한 적십자회비를 통해 마련되었으며, 즉석밥, 라면, 즉석카레·짜장·사골곰탕, 프레스햄, 참치통조림, 조미김 등의 주부식으로 구성되었다.

제작된 비상식량세트는 향후 울산 5개 구군청을 통해 자가격리자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울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코로나19 맞춤형 대응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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