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중소기업제품 판로확대를 위한 시범설치사업 협약 체결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5 17:45:09
  • -
  • +
  • 인쇄
제품 성능 및 신뢰성 입증으로 진입장벽 해소 도움
▲한국동서발전은 25일 오후 2시 울산 중구 소재 본사에서 10개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자체 개발 상품을 지원하는 시범설치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25일 오후 2시 울산 중구 소재 본사에서 10개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자체 개발 상품을 지원하는 시범설치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개발한 시제품을 한국동서발전에서 운영 중인 발전설비에 적용하도록 지원하면서 제품 성능과 신뢰성을 입증하고 각종 진입장벽 해소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시범설치사업은 한국동서발전이 2011년부터 공기업 중 최초로 시행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 8년간 총 127건의 중소기업 개발제품을 현장에 설치하여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케이텍플러스㈜, ㈜현우사업 등 1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협약 후 개발제품을 현장에 바로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협약식 이후에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이 겪고있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의견 및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승애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