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근로자 안전 보호조치 강화 나서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0 17: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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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보호제도, 작업중지 요청제 도입
▲ 박순환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울산시설공단(이사장 박순환)은 지난 9일부터 근로자의 안전 보호조치 강화를 위해 ‘근로자 보호제도’와 ‘작업중지 요청제’를 지역 공기업 중 최초로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근로자 안전 보호조치는 행정안전부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계획됐다.

근로자 보호제도는 위험작업 또는 위험작업장에서 근로자 단독작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 차단하고 안전한 작업이 실시되도록 한 제도이다.

또한 작업중지 요청제는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명확히 하고 후속조치를 통해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이와 동시에 공단에서는 근로자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시 휴식시간을 연장하는 제도를 시행 중에 있다.

박순환 울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근로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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