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안돼 자택 찾아가보니…사체로 발견, 갑작스러운 죽음 '설리'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4 17:38:54
  • -
  • +
  • 인쇄
▲(사진=설리 SNS 캡처)

가수 설리와 관련해 충격적인 죽음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오후 성남시에 자리한 가수 설리의 자택에서 그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최초 현장을 목격한 이는 설리의 매니저로 그녀가 연락을 받지 않자 직접 집을 찾은 상황에서 이 같은 상황과 마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현장 감식 등 사건 현장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녀가 이 같은 결정을 하기 전 유서를 작성했는지 여부도 파악할 것으로 전망된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대중은 그녀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듯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걸그룹 '에프엑스'를 통해 가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