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휘웅 의원, 울산시 자원 순환 정책 수립 위한 간담회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7 17: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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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및 재활용 현황과 이후 대책 논의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서휘웅 의원은 27일 오전 10시30분, 의회 4층 다목적실에서 ‘울산광역시 자원 순환 정책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서휘웅 의원은 27일 오전 10시30분, 의회 4층 다목적실에서 ‘울산광역시 자원 순환 정책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한국폐기물자원순환진흥원 박경종 위원장, 울산자원순환사업협동조합 사무총장 박상재, 이사 박용춘, ㈜삼산 김학수, 권오섭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울산의 폐기물 및 재활용 현황을 짚어보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과 대책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 의원은 “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평소에도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았지만, 다양한 사례와 현황을 접한 후 그 심각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늘 이 자리는 현장에서 오랫동안 폐기물과 재활용 관련 일을 해 오신 분들과 함께 자원 순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고 간담회 개최 의도를 밝혔다.

권오섭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은 “배출자에게만 분리수거를 의무화하는 것보다 생산단계에서 부터 분리수거가 용이하도록 하는 것이 자원재활용에 효율적인 방안이 된다”며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시켜 사회적 인식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끝으로 서 의원은 “오늘은 거시적인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면 향후 토론회, 세미나를 개최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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