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남·울산에 1000억원 금융 지원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0 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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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지역사회를 위한 계속된 지원 이어져
▲BNK경남은행과 경상남도는 20일 경남도청에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 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역경제 氣-Up(기업) 살리기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과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20일 경남도청에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 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역경제 氣-Up(기업) 살리기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황윤철 은행장과 김경수 도지사가 참석했으며 BNK경남은행 지주사인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도 동석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

앞서 BNK경남은행은 본점에서 ‘지역경제 氣-Up(기업) 살리기 선포식’을 갖고 ‘지역경제 氣-Up(기업) 살리기 프로젝트’를 4대 부문(중소기업·소상공인·서민금융·지역사회)에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BNK경남은행은 지역경제 氣-Up(기업) 살리기 프로젝트를 포함해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 부문 7000억원, 서민금융 부문 2000억원, 특별협약 등 소상공인 부문 1000억원 등 약 1조원 규모의 금융을 추가 지원한다.

특히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부문 코로나19 피해 금융지원 출연은 울산시(25일)와도 병행, BNK경남은행이 67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경상남도·경남신용보증재단·울산시·울산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해 약 1000억원 규모로 금융지원 한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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