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 프로그램 실시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3 17: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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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는 북구치매안심센터가 23일 회봉동 한우리경로당에서 치매예방 인지프로그램 ‘우리마을 총명당, 작은 과수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 북구(청장 이동권)는 북구치매안심센터가 23일 회봉동 한우리경로당에서 치매예방 인지프로그램 ‘우리마을 총명당, 작은 과수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총명당, 작은 과수원’은 지역내 총명당으로 지정된 경로당 9곳에서 어린 포도나무를 심고, 포도나무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포도나무의 특징, 키울 때 주의사항 설명으로 시작해 소근육 활동 증진을 위한 포도열매 캔버스 액자 만들기로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액자를 만들며 과거에 내가 맺은 인생 열매와 앞으로 맺고 싶은 열매들을 이야기하며 과거의 기억을 회상하고 앞으로의 시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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