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아시아권 전진기지로 부상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0-11-18 17: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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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김태술 필진(한국트린지오(주) 부서장)
▲ 김태술 한국트린지오(주) 부서장
코로나19 일일신규확진자 5일 연속 200명대를 윗돌고 있는 상황에서 18일 오늘 313명을 기록하며 3차 유행조심을 보이고 있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45명, 해외유입이 6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91명, 경기 81명, 인천 9명 등 수도권에서만 181명이며 이외 전남 15명, 경북 12명, 경남 9명, 충남 6명, 부산 5명, 대구 2명, 대전 1명이다.

해외유입확진자는 총 68명 중 50명은 공항이나 항만입국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18명은 경기 6명, 경북 4명,인천·울산 각 3명, 서울·충남 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하던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의 경우 18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70명이다.

최근 코로나19가 이러한 3차 유행조짐을 보이고 있어 치료제와 백신개발에 전세계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한국이 주요의약품 생산기지로 떠오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른바 K-바이오가 글로벌 무대에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국내 제약 바이오기업이 코로나19 유행 속 고품질의 의약품을 신속하게 생산할 수 있는 능력과 시설을 갖췄다고 인정받고 있는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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