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지역ㆍ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협약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6 16: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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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등 2개 수행기관과 협약체결
▲ 박순철 울산 남구청장 권한대행(중앙)이 26일 구민대화방에서 (사)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 노동조합 울산본부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남구청(청장 권한대행 박순철)은 26일 구민대화방에서 2개 수행 기관과 ‘2021년 지역ㆍ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ㆍ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 주도로 비영리법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주민의 일자리창출ㆍ능력개발 등을 추구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남구는 이번 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2억2000만원을 확보 하고 총 74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2개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하는 사업으로 ▲개정 근로기준법 적용 사업장 일자리창출 종합컨설팅 지원 사업 조선‧건설산업 전문기능인력 양성 사업이다.

‘개정 근로기준법 적용 사업장 일자리창출 종합컨설팅 지원사업’은 컨설팅 전문지원단 9명이 남구 지역 30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참여기업 90개사를 모집해 6개월간 맞춤형 컨설팅과 인사‧노무 상담을 통해 고용안정을 유도하고 신규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한 ‘조선ㆍ건설산업 전문기능인력 양성 사업’은 TIG+ARC용접ㆍ 비철용접 등 2개 과정에 취업 취약계층과 중장년층‧실업자 등 40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직업훈련을 통해 취업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박순철 남구청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불안 해소와 침체된 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산업 여건과 수요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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