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은?" "애 갖고 장사"…'보람튜브' 빌딩 사자 '배아픈' 악의적 여론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3 16: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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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보람튜브' 영상 캡처)

'보람튜브'가 빌딩을 사자 '배아픈' 여론이 불거지는 모양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튜브 채널 '보람튜브' 제작사의 부동산 매입을 도마에 올린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같은 날 보람튜브를 운영하는 가족회사가 95억원 상당의 강남 빌딩을 매입한 정황이 보도되자 잇따른 반응이다.

특히 보람튜브의 유튜브 플랫폼 내 브랜드파워를 덮어두고 조롱·비하하는 여론도 적잖이 포착되고 있는 중이다.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근거없이 세금 관련 의혹을 꺼내들거나 아이를 방송 소재로 삼는 내용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불거졌다.

'보람튜브'에 대한 이러한 흠집내기식 여론 천문학적인 보람튜브의 방송 수익에 대한 시기와 질투로도 해석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광고수익을 콘텐츠제작자의 정당한 수입원이 아닌 '편법'으로 치부하는 것도 그래서다. 1인미디어를 대한 '내로남불'식 시각에 반성이 필요한 지점이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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