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30억 투자해 북구 해상오토캠핑장 설립 추진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5 16: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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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완공 목표로 울산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
▲현대차 노사가 울산 북구청과 함께 30억을 투자해 북구지역에 해상오토캠핑장 설립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은 현대차 노사 대왕암 소나무숲 가꾸기 활동.

현대차 노사가 울산 북구청과 함께 30억을 투자해 북구지역에 해상오토캠핑장 설립를 추진하기로 했다.

해상오토캠핑장은 노사 사회공헌기금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현대차는 북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상오토캠핑장의 안전검사가 통과되면 착공에 들어가 최종 완공 후 울산 북구청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울산시민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 추진으로 노사가 합의한 것”이라며 “지역민의 여가생활은 물론 외부 관광객까지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1996년 아산로(341억), 2002년 월드컵 조형물(3억5000만), 2009년 북구 오토밸리 복지센터(208억) 등을 기부채납한 바 있으며, 올해 5월말 완공예정인 키즈오토파크울산(50억)도 기부할 계획이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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