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부산, 경남, 공동개최 ‘2021 동남권 기술장터’ 성황리 종료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1 16:40: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원활한 기술이전 및 거래가 이뤄 질 수 있도록 도와
▲ 울산테크노파크는 부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와 20일 '2021 동남권 기술장터'를 울산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울산테크노파크(원장 권수용)는 부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개최한 ‘2021 동남권 기술장터’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기술장터란 연구기관과 대학에서 개발한 기술을 필요한 중소·중견 기업에 소개하고 원활한 기술이전 및 거래가 이뤄 질 수 있도록 돕는 행사이다.


2019년부터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이 함께 동남권 기술장터를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으며 2019년 경남, 2020년 부산에 이어 올해는 울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0개 기관 공동주관, 40개 기관 및 대학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27개 대학, 8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 및 4개 대기업이 보유한 1300여 개의 우수기술 이전을 위한 1대1 기술매칭 상담회를 중심으로 전문가 초청 강연, 사업설명회, 기술사업화 및 수출 상담, 창업기업IR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40여 개 대학 및 기관이 현장에 참가해 사전 접수된 기업과 1대1 기술 상담을 진행했으며, 코로나 19로 참석하지 못한 기관 및 기업을 위한 별도의 화상상담 부스가 마련되어 약 80여 건의 기술상담이 진행됐다.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남권 지역 기업에 기관 및 대학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하고, 4차산업혁명을 넘어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동남권 기술장터는 계속된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