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한벌이 바꾼 인생…스타일난다 김소희, 노른자위만 600억 소유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3 16: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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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희 전 대표 SNS)
십여년 전부터 꾸준히 노른자위 지역을 사들였던 것으로 알려진 스타일난다 김소희 전 대표가 또 한번 이목을 집중시키는 행보를 보였다.

23일, 파이낸셜 뉴스에 따르면 그는 100억에 육박하는 오래된 한옥을 사들였다.

지금까지 그의 행보로 봤을 때 이례적인 일은 아니다. 그간 행보를 보면 꾸준히 노른자위 지역에 위치한 빌딩 등을 소유해왔기 때문이다. 더욱이 그의 안목도 인정해줘야 한다. 그가 선점한 곳마다 가치가 껑충껑충 뛰는 모양새라 돈이 돈을 불리고 있는 상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가 가진 건물 중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오십여 억원이 올랐고, 오십억 대가 백억 대를 넘어서게 된 곳도 있다. 그가 사는 곳마다 가격 앞자리가 바뀌기 일쑤라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그가 손에 쥔 건물들의 가치는 도합 600억원에 가깝다는 것이 일각의 분석이다. 그러나 이는 로레알에 브랜드를 넘긴 가격의 10분에 1정도밖에 안된다는 말이 일부 여론으로 하여금 상대적 박탈감을 형성하고 있는 분위기다.

김 전 대표는 자신의 성공비결에 대해 항상 "남들과 다른 시각"이라 단언해왔다. 그는 동대문에서 샀던 원피스 한벌을 호기심에 팔아봤다가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남들과 다른 시각을 강조한 덕에 그는 남들과 차원이 다른 삶을 살고 있다.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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