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제2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0 16: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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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의결 등 올해 첫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
▲ 울산시의회는 20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울산시의회(의장 황세영)는 20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시의회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10일간의 올해 첫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제210회 임시회를 통해 실‧국‧사업소별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울산시 및 교육청이 올 한해 추진할 업무를 내실 있게 계획했는지 점검했다.

이날 안건심사에 앞서 전영희 의원이 ‘어린이집 공존과 상생으로 영유아의 평등한 대우를 기대하며’를 주제로, 박병석 의원이 ‘사용 후 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에 울산시민의 의견 수렴 촉구’를 주제로, 김시현 의원이 ‘지역균형인재육성 행동으로 옮길 때’를 주제로, 장윤호 의원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2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안건으로는 ▲울산광역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지진피해 원인조사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3건으로 모두 해당 상임위가 의결한 대로 가결됐다.

이어 손종학 의원이 ‘애물단지로 전락한 여천천 정화 대책 질의’에 관해, 윤덕권 의원은 ‘행복하고 안전한 울산 시정을 기대하며’에 관해, 이미영 의원은 ‘방사능 방재와 울산시의 과제’에 관해, 김선미 의원은‘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성실한 이행 당부’에 관해 시정질문을 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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