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전, 전통시장 살리기 실천 나서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3 16: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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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후 구매품 기부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울주 남부권 7개 지역아동센터장과 새울본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남창 옹기종기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는 울주 남부권 7개 지역아동센터장과 새울원전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남창 옹기종기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매칭그랜트로 마련한 온누리 상품권으로 350만원 상당의 쌀, 청과물, 육류 등을 구매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한상길 새울원자력 본부장이 남창 옹기종기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구매한 물품은 한부모 가정과 다문화 가정 등 지역사회 내 관심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됐다.

한편 새울봉사대 10여 명은 시장 입구에서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친환경 소비문화와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벌였다.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 행사는 23일 남창시장을 포함해 5일 간 덕하·덕신·언양시장 등 울주군 전통시장을 돌며 진행해 총 1500개를 배부했다.

한상길 본부장은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에 따뜻한 온정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새울원전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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