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천석 동구청장, 일본 경제보복조치 규탄 기자회견 참석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3 16:10:42
  • -
  • +
  • 인쇄
전국시장구청장군수협의회서 성명서 발표
▲정천석 울산 동구청장은 23일 오전 11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주최로 열린 ‘일본 경제보복조치 규탄 기자회견’에 참석해 일본정부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정천석 울산 동구청장은 23일 오전 11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주최로 열린 ‘일본 경제보복조치 규탄 기자회견’에 참석해 일본정부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황명선 논산시장, 정천석 울산 동구청장, 원창묵 원주시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이성 구로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전국의 기초지방정부가 일본의 많은 도시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미래지향적인 우호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는 상황”이라며 “일본 아베정부의 핵심소재 수출규제 조치와 안보상 수출심사 우대국가인 ‘화이트 국가’ 리스트로부터의 배제를 추진하는 데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 아베정부에 대해 ▲양국의 우호적, 상호호혜적 관계를 훼손하는 우를 더 이상 범하지 말 것 ▲식민시대 강제징용 피해배상에 관한 대한민국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며 ▲일본 기업들은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을 지급하고 일본 정부 역시 진심으로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김승애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