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김승환 妻 열녀문 세워줘야 할 각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3 16: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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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고통스러운 세월을 견딘 끝에 찾아온 행복을 겸허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누리고 있다는 김승환에 대중 응원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23일 tvN '애들 생각'이 재방송되면서 그의 상황이 다시 한번 시청자들과 만났다. 현재 몸 상태에 최선의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이지만 어려움보다는 행복감이 더 크다는 것이 그의 설명. 사람 사는 기쁨은 열일곱살 차인 아내와 40대 중반 얻은 자녀 덕이다.

특히 부인과 지난한 결혼과정 뒤에 맞게 된 행복이라 여론의 공감은 더욱 컸다.

그는 '사람이 좋다' 출연 때 배우자와의 연을 맺기까지 어떤 고난이 있었는지를 설명했다. 그의 부인은 열일곱살이나 어렸음에도 당차게 사랑을 쟁취했다고 알려진다. 남편이 장인 장모의 심정을 생각해 자신을 포기하려 하자 스스로 나서 해결했음은 물론이고 암과 싸우는 중인 남편을 더욱 더 사랑해줬다고 알려진다.

나이차로 인한 세간의 편견, 이에 더해진 병마와의 싸움 등 고난을 거쳐 찾은 이들 가족의 행복한 일상에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는 이유다.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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